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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시간을 간직하면서 전통을 전의답게

나무·묘목을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제 때 구지현, 통일신라 금지현
그리고 고려때부터 전의라 불린 세종시 전의면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설립한 교육기관인 전의 향교를 품고 있으며

세종대왕이 안질치료를 위해 궁궐로 운송한 전의 초수 ‘왕의 물’ 신비의 약수와
조경수 산업 생산량 전국 4위 나무·묘목의 지역자산을 자랑하는 전의

5백 년 시간을 간직하면서 전통을 전의답게
나무·묘목을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공동체 수익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방용택